썸원레터

💭 번아웃이 왔을 때 대처법 4가지

damdam5823 2025. 6. 20. 11:08

1. 기업가로 사는 것은 (혹은 창작자로 사는 것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다.

2. (특히) 팬들을 구축하고 사업을 성장시킬 새로운 기회를 만나기 시작했다면, 모든 일에 ‘예스'라고 답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3. 사업을 하고 팬덤을 구축하기 위해 애를 쓰다 보면 언젠가 번아웃이나 그와 가까운 상황을 맞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절대 반가운 일이 아니다.

4. 2016년 ‘허핑턴포스트'의 설립자, 아리아나 허핑턴은 앙트러프러너와의 인터뷰에서 번아웃과 관련된 자신의 끔찍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5. 2007년, 장기간의 수면 부족 끝에 그녀는 사무실에서 쓰러졌다. 정신을 차린 그녀는 자신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얼굴은 피로 뒤덮여 있었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책상에 부딪혀 광대뼈가 부러졌다. “아무도 저를 쏘지 않았는데, 저는 피범벅이 되어 쓰러져 있었어요", 그녀가 말했다.

6. 허핑턴은 원인을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검사를 받았고, 결국 ‘번아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라는 이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다른 어떤 일보다 수면을 우선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많아야) 4~5시간을 자는 것이 전부였으나, 하루에 8시간을 자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후 그녀는 <수면 혁명>이라는 책을 쓸 정도로 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7. 안타깝게도 지나친 업무의 결과로, 번아웃의 문제에 부딪히는 사람은 비단 그녀만이 아니다. 내 친구이자 동료 기업가인 크리스 더커 또한 사업을 키우면서 모든 문제를 혼자 감당하려고 애쓰다가 에너지를 전부 소진하고 10일간 병원에 입원했다.

8. 나(=팻 플린)는 번아웃에 이를 정도로 에너지를 소진한 적은 없지만, 나 역시 거기에 꽤 가까이 가기는 했다. 그때 나에게 도움이 된 방법들을 소개한다.

9. 첫째, 잠을 잘 잔다. 잠은 몸에는 쉴 기회를, 머리에는 정리할 기회를 준다. 두뇌는 수면 사이클의 여러 부분을 통해 엄청나게 활성화된다. (잠을 자는 동안) 기억을 통합하고, 감정을 처리하고,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다. (고로)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두뇌는 적절하게 움직이지 못한다. 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데, 1~2시간을 더 일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10. 둘째, 혼자 다 하려고 하지 말라. 소화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집어넣지 말라. 사업을 키우고 슈퍼팬을 만들다 보면, 일을 위임하고 도움을 청해야 하는 시점이 오게 된다. (그때 믿고 맡길 사람을 있어야 한다)

11. 셋째, 네트워크에 의지한다. 그게 가족이어도, 친구여도, 팀이나, 교회, 심지어 볼링팀이어도 좋으니, 번아웃이 올 것 같을 때는 두려워하지 말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눠라. (또한) 네트워크는 당신 스스로 알아채지 못한 번아웃의 신호를 알려줄 귀중한 자원이다. 그들은 당신이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어깨이며, 너무 열심히 하느라 큰 그림을 보지 못할 때 실상을 일깨워 주는 현실 감각이다.

12. 넷째, 중요한 것에 계속 집중하라. (특히) 왜 사업을 시작했는지, 왜 팬을 구축하기로 결심했는지를 기억하라. (모든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면 혼돈 속에서도 명확하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가져라)

- 썸원레터 (2022-08-07) [원문]( 플린, <슈퍼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