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원레터

💭 탁월한 사람들은 충분히 크고 위험하며 대담한 목표를 설정해요

damdam5823 2025. 8. 3. 18:06

1.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턴은 1945년 첫 번째 잡화점을 열면서 ‘충분히 크고 위험하며 대담한 목표(BHAGs, Big Hairy Audacious Goals)’을 가지고 있었다.

2. 그의 첫 번째 목표는 ‘5년 이내 아칸소 주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잡화점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 매출액을 7만 2천 달러에서 25만 달러로 3배 이상 성장시켜야 했다.

3.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처럼 보였지만) 샘 월턴은 아칸소 주 및 주변 5개 주에서 가장 크고 이익이 많이 남은 가게를 만들면서 그 목표를 달성했다.

4. 샘 월턴은 계속해서 대담한 목표를 설정했다. 1977년 그는 4년 이내에 10억 달러짜리 회사, 그러니까 회사 규모를 2배 이상 키우겠다는 거창하고 위험하며 대담한 목표를 설정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월마트는 계속해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 나갔다.

5. 1990년에 샘 월턴은 2000년까지 가게 수를 배로 늘리고 제곱피트당 매출액을 60% 증가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6. 물론 단순히 큰 목표를 세운다고 해서 BHAGs가 되는 건 아니다. ‘목표를 위해 얼마나 헌신하는가’도 중요하다.

7. 사실 목표를 향한 절대적 헌신 없이는 BHAGs로 분류될 수 없다. 보잉이 747기를 개발할 때, ‘회사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비행기를 제작한다”는 강한 집념이 있었다. 이런 집념이 있어야 훌륭한 BHAGs가 될 수 있다.

8. 회사를 창립한 이래로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위험하기도 한 대담한 사업에 스스로를 헌신함으로써 끊임없이 발전을 이루어낸 월트 디즈니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9. 1934년 월트 디즈니는 영화업계에 단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것을 해볼 작정이었다. 바로, 만화 영화를 장편으로 제작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백설공주’를 제작하는 데 디즈니는 자원의 대부분을 투자했고, 이를 ‘디즈니의 바보짓’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었다. 당시에 누가 장편 만화 영화를 보고 싶어 했겠는가? 하지만 디즈니는 (두려움 속에서도) 이에 도전했다.

10. 20년 후, 일련의 장편 만화 영화를 제작한 디즈니는 또 한 번의 별난 아이디어에 위험한 승부를 걸었다. 나중에 우리에게 디즈니랜드로 알려진 아주 새로운 형태의 테마파크를 탄생시킨 것이다.

11. 1960년대에 디즈니는 창업주 월트 디즈니가 못다 이룬 꿈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기울였다. 그건 바로 플로리다에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에프콧 센터(디즈니 2대 테마파크)를 건립하는 것이었다.

12. 마이클 아이즈너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의 동생 로이가 집념으로 이를 완성했다고 한다. 아이즈너는 말했다. “로이는 형의 꿈인 월트 디즈니 세계를 건립하는 데 자신의 인생을 걸었습니다. 로이는 멋진 여생을 포기하고, 디즈니의 품질 기준을 갖춘 공원 건립에 불을 댕겼어요. 그리고 개장일에는 리본을 직접 자르면서 꿈이 완성되는 것을 지켜봤죠. 그렇게 로이는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2개월 후에 세상을 떠났어요”

13. 이에 비하면, (당시 디즈니의 경쟁사라고 할 수 있었던) 컬럼비아 영화사는 과감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위험을 따르는 일을 거의 하지 않았다. 컬럼비아 영화사는 좋은 영화 몇 편을 만들기도 했지만, 미래를 향한 어떤 명확한 조치도 취하고 싶지 않아 했다.

14. 그렇게 월트 디즈니가 에프콧 센터를 향해 전진하는 동안, 컬럼비아 영화사는 자신들을 ‘항상 경영자가 아니라 투자가’로 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었고, 그렇게 1980년대 초에 인수되었다.

15. 반면, 디즈니는 (계속해서) 적대적 인수 공격을 받았지만, 이를 물리치고 일본 디즈니공원, 유로 디즈니 등 계속해서 새롭고 과감한 모험을 이어갔다.

- 썸원레터 (2022-11-19) [원문]( 콜린스,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