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원레터

💭 우리의 잠재력은,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를 가질 때 폭발합니다!

damdam5823 2025. 5. 10. 12:00

1. 직장에서 힘겨운 일주일 앞둔 일요일 밤에 느끼는 두려운 감정이든, 시험 전에 느끼는 긴장감이든, 우리 모두는 불안함을 느낀다.

2. (이러한 두려움을 마주했을 때) 어떤 사람들은 이를 위협으로 느끼는 바람에 미숙하게 대처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이를 간절히 기다려온 자신의 용기를 시험할 기회, 기운차게 일어나 다시 도전할 기회로 여긴다.

3. 이러한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개인의 지각에 근거한 반응'때문이다. 불안을 느낄 때, 즉 위협을 지각할 때 우리 신체는 긴장한다. 그러면 온갖 감정적 주의 산만 요소가 발생해 당면한 과업에 대한 의욕을 없앤다.

4. 이처럼 불필요한 생각들은 판단을 방해하고 평소에는 손쉽게 완수할 수 있는 일조차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없게 만든다. 엘리트 운동선수가 충분히 연습한 기초적인 동작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거나, (경영자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

5. 이 같은 불안은 다양한 형태로 표출될 수 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안이 마르며, 땀을 흘리는 흔한 신체 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극도의 자의식 과잉이 나타나기도 한다.

6. 그러나 이런 행동의 핵심 원인은 무척 단순하다. 바로,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7. ‘실패'라는 단어는 대단히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실패는 모든 것을 흑과 백으로 이분화하며, 최선을 다했다고 하더라도 100% 성공하지 않으면 모두 ‘실패’로 간주하기 쉽다.

8. 하지만 ‘실패'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지닐 수 있고, 실패했는지 아닌지 판별하기 애매한 경우도 많다.

9. 게다가 모든 실패가 엄청나게 부정적인 결과를 야기하는 것도 아니다. 그중에는 배움의 기회가 있을 수도 있고, 본인은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순조롭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흔하다.

10. 따라서 결국 핵심은 ‘실패를 우리가 어떻게 지각하느냐'다. 우리 대부분은 객관적인 진실이 아니라,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실패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이런 의견을 강화한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인간은 자신이 실패했다고 지각하면 다시 그 일을 할 때 한층 더 불안을 느낀다. (그래서 더 큰 실수를 한다)

11. 그러다 일부 사람들은 그걸 감당하지 못해서, 실패할 수 있는 상황 그 자체를 피하려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12. (이처럼) 어떤 행동을 할 때 실패하지 않으려는 행동은 우리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곧 치러야하는 시험이나 면접을 망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음속에는 이미 실패하는 광경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13. (반면) 성공하는 사람들은 열띤 경쟁의 상황에서도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하게) 안다. 그래서 안 좋은 상황을 피하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 일을 잘 완수했을 때를 생각하는 데 더 많은 집중력을 발휘한다. 머리와 마음에 성공의 이미지를 그리고 몰입함으로써 실제 성공 확률도 높이는 것이다.

14. 이처럼 ‘회피 동기'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골칫거리, 스트레스, 불편, 통증이 생기면 (일단은) 여기서 벗어나는데 자신의 에너지를 쓰며,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 원하지 않은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에너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요리조리 피하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리는 것이다.

15. (성공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행동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상황을 회피하는 데 에너지를 쓰는 게 아니라, 자신이 기대하는 긍정적인 상황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가진 거의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16. (물론)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건 최고의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다만, 최고와 그 나머지를 가르는 차이는 두려움을 통제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용기를 가지고 있느냐의 여부다.

17. ‘두려움을 얼마나 느끼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게 어떤 두려움이든 대처하고 이를 이용할 용기를 얼마나 지니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 썸원레터 (2022-03-27) [원문](데이브 알레드, <포텐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