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구 선수의 타율을 생각해보자. 한 시즌 동안 매 경기에서 4타수 1안타(평균 타율 0.250)를 기록하면 평균쯤 되는 선수로 취급 받는다.
2. 그런데 이 선수가 매 경기 3타수 1안타(평균 타율 0.333)로 타율을 올리면 이 선수는 올스타 선수가 된다.
3. 그리고 이 선수가 이 타율을 선수 생활 내내 유지하면 그는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4. (하지만 수학적으로 따지고 보면) 이 셋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선수의 위상이 달라지려면 12타수 당 1안타만 더 나오면 되기 때문이다. (타율 0.333(12타수 4안타)과 타율 0.250(12타수 3안타)는 12타수 기준으로 안타 1개 차이다)
5. (다만) 이렇게 꾸준한 개선을 이루어내려면 기술과 연습이 필요하다. 즉, '프로세스'가 있어야 한다.
6. 다시 말해, 좀 더 넓은 선택지를 확보하고, 확증 편향을 피해야 하며, 중요한 준비를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
- 썸원레터 (2022-10-16) [원문](칩 히스 외, <후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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