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란스러운 중간 단계를 견뎌내는 시기에는 대체로 불확실성이 가득할 것이다. 당신은 깊이도 모르고, 어떤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어둠 속에서 미지의 바다를 힘들게 향해하는 기분이 들것이다.
2. (이처럼) 나는 명료하지 않거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팀을 만날 때면 그들이 처음 제기한 질문에 관한 더 나은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함으로써 그런 상황을 돌파해나가는 모습을 자주 보곤 한다.
3. 제한된 시간과 자원, 그리고 스트레스 속에서 의사결정을 할 때 우리는 (아예) 질문조차 하지 않거나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에 관해 의문을 던지기보다는, 처음의 전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4. 작가가 절필감으로 고통을 받든, 기업가가 스타트업을 경영하면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든, 이 상황에서 빠져나오려면 질문 자체를 변경해야 한다.
5. 처음 제기한 질문, 그러니까 “왜 사람들은 우리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당신을 계속해서 괴롭히고 있다면, “어떤 사람들이 우리 제품을 통해 가장 많은 혜택을 입을까?”라는 질문이 훨씬 더 나은 질문이 될 수 있다.
6. (그러니) 모호한 상태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면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질문을 해보자!
7. 질문은 우리가 깨닫는 것 이상의 답을 준다. 뛰어난 저널리스트를 보면, 위대한 질문은 그 자체로 예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만든다.
8. 1) 토론이 편향성을 띠지 않도록 하려면, 이미 가능한 답이 나와 있는 질문을 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2) 또한, 공격적인 질문은 대답하는 사람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만들며, 3) 미사여구를 동원한 질문을 해서는 대안이 되는 답을 얻을 수가 없다. 4) “예” 혹은 “아니요”식의 질문은 그 이상의 토론을 촉발하지 않는다.
9. 위대한 질문은 명료성을 위한 열쇠다. 위대한 질문은 진실을 밝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한다.
10. (그러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면, (당신은) 올바른 대답을 찾는 대신 올바른 질문을 하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
- 썸원레터 (2022-10-29) [원문](스콧 벨스키, <어도비 CPO의 혁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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