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였던 고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는 평범한 경영자들과 일론 머스크, 리드 헤이스팅스, 제프 베조스 같은 파괴적 혁신가들의 차이점을 수십 년간 분석했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냈다.
2. 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범한 경영자들과 파괴적 혁신가들의 성격은 놀랍도록 비슷했다. 또 혁신적 창업자가 일반 경영자보다 더 높은 지능을 가진 것도 아니었고, 일반 경영자가 혁신적 창업자보다 리스크 수용력이 더 낮은 것도 아니었다.
3. 두 그룹의 (근본적) 차이는, ‘성격적 특성’이 아니라, ‘행동 방식’이었다. 두 그룹에서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행동 방식은 바로 ‘질문하는 습관’이었다.
4. 평범한 경영자와 비교했을 때 파괴적 혁신가들은 호기심에 이끌려 행동하는 경향이 강했다. 혁신적 창업가는 (왜 그런지) 질문을 던지는 반면, 평범한 창업자는 (기존의) 규칙을 따랐다.
5. 혁신적 창업가는 넓은 시야에서 “우리에게 진짜 중요한 문제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만일을 가장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며, 무엇보다 근본 원인을 캐내려고 애쓴다.
6. (즉) 당신이 성과를 내고 싶다면, 당신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바로 ‘질문하기’다.
- 썸원레터 (2022-10-29) [원문](론 프리드먼, <역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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