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콘텐츠 커머스 회사가 있다. 작년 매출 615억 원.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나온다.
2. 그 주인공은 바로 '디어, 클레어스'와 '바이 위시트렌드'라는 뷰티 브랜드를 보유한 위시컴퍼니다.
3. 위시컴퍼니의 뷰티 제품은 총 64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매출의 80%가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고 있다.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국가 중 탑3는 일본, 베트남, 미국이다. 국내 오프라인에서는 신세계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 CJ올리브영 등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
4. 위시컴퍼니의 가장 큰 경쟁력은 '커머스와 콘텐츠 사이의 밸런스'다. 위시컴퍼니는 회사 내에 스튜디오를 갖추고 인하우스 인력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 이들이 만들고 있는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TV'는 구독자 수가 180만 명을 넘어섰다.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일상소음(ASMR) 계정인 '사운즈 위드 클레어스'도 1만 78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5. 또한 위시컴퍼니는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 비즈니스도 강화하고 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 '클레어스 서울'을 열고, 책을 큐레이션해 판매하고 티룸을 입점시킨 것도 그 일환이다.
6. 이에 대해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성장하며 같이 제품을 개발하면서 어떤 면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해가는 시도를 해나가고 있어요. (앞으로는) 고객들에게 (더) 도움이 될만한 멘탈헬스, 웰니스 콘텐츠 등을 강화하려고 해요"
- 썸원레터 (2022-09-25) [원문 보러 가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8386?sid=102&fbclid=IwAR1agPIlygCgEpoBgIlW9W0Cclhu1CI-XMTM9E-f8-Ft8ntgVzX2r1SA6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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