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는 우물을 닮았습니다. 안정적이고 꽤 괜찮은 곳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 익숙해지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쉽죠.
2. 특히 우물 안에선 폭발적인 성장 같은 건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결이 일어난다고 해도 대부분 찻잔 속 태풍에 그치고요. 회사 안에서 기대할 수 있는 연봉 인상이란 대부분 찔끔찔끔이죠.
3. 회사 생활을 오래 할수록 회사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의 주제도 갈수록 비슷비슷해집니다. 회사 사람들과 새로운 주제나 새로운 현상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경우, 새로운 현상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죠.
4. 물론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저 우리가 우물 안에 있을 뿐이죠.
5. 그렇기에 자신의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좀 더 다른 방식의 성장을 갈망한다면, 우물 밖을 나가보는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당장 회사를 그만두라는 뜻은 아니고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환경 속에, 아니 새로운 우물 속에 자신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6. 한 개인의 네트워크는 자신이 움직인 만큼 넓어집니다. 가만히 혼자 있어도 저절로 넓어지는 네트워크 같은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 썸원레터 (2022-11-06) [원문 보러 가기](https://brunch.co.kr/@jcmarkpar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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